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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발걸음 닿은 곳

유성 브런치 카페 likelike

by 밝은생각쟁이 2014.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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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카페 하나 더 생김.
3층 높이의 카페여서 지을 때부터 관심이 갔는데
할로윈 데이 맞이하여가 아니라.
자꾸 잠을 부르는 집에서 과제를 못끝낼 것 같아 노트북 들고 북카페 삼아 찾아갔다.

일단 높은 천장.
넓게 떨어져 있는 테이블 은
딱 내 스타일!

밤9시부터는 디제잉도 하는데
혹시 클럽 분위기 나면 어떻게 해야하나(과제 ㅜㅜ 논문 또르르르)
걱정했는데 적당히 신났다 ㅋ

소개팅 하고 오기에도 괜찮을 것 같고
브런치 먹으로 오는 건 꼭 해야할 듯 !

영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새벽3시까지라고 한다.

좋으다.
새벽까지 하는 카페들 많아서.

우리 동네 카페의 특징
1. 주차장이 있다 (썸데이. 리케리케. 탐앤탐즈)
2. 24시간 오픈은 지향한다(탐앤탐즈)
someday 2시까지 . likelike 새벽3시까지 . 엉클탐즈 새벽2시까지.

내가 간 날은 할로윈 데이여서
파티 분위기 물씬 ♡
달콤한 과자도 서비스로 주심 꺄올 ♡












위치: 탐탐 충남대점 옆 건물
가격 : 아메리카노가 4000원. 대부분 5000원 이상
분위기 : 신나는 음악. 널찍한 테이블
노트북용 콘센트 : 센스있게 배치되어 있음
영업시간 : 아침 9시- 새벽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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