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9월 16일 오픈,
영등포엔 정말 밥집 술집, 기타 등등이 많지만, 막상 가려면 갈만한데가 정말 없다. 커피 한잔을 마셔도, 엔젤리너스 할리스, 가 있지만 너무 시끄럽고, 롯데백화점에 있는 카페도, 나름 조용하지만, 가끔 아줌마들이 오면 시끌벅적하다. 밥을 먹을려도,, 조금만 돌아다니다가, 다시 롯데로 돌아오기 일쑤다.. 얼마전 영등포 지하에 생긴 아기자기 카페를 보긴 했지만, 뭔가 초큼.... 그래도,, 요즘은,, 거기가 그나마 제일 낫다.... 흠... 언제 열까... 궁금해 하던중,, 결국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ㅋㅋ http://www.timessquare.co.kr/ 우선 이벤트가.. 있구나,,,, 제일 관심 갖던 것은 Trend on bunker party 선착순 2000명인데 , 아직 클릭이 되네... 홍보..
2009. 9. 7.